전남도, 부산서 철도관광 직접 홍보
목포·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 참여…여행 코스·특산물 알려
전남도가 부산을 찾아 남해안 철도관광 홍보에 나섰다.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외면<광주일보 1월 30일 7면>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전남도가 직접 지역 여행 상품 홍보 및 관광 활성화를 챙기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12일 부산역과 부전역을 찾아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열고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 활동을 펼쳤다.
전남도는 이날 부산·경남권 주민과 설 귀성객들에게 목포~보성선을 타고 둘러볼 수 있는 전남 여행지 홍보에 주력했다.
목포~보성선 경유지 6개 시·군(목포·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 등이 참여했다.
앞서, 장흥은 코레일과 협약을 맺고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을 내놓았지만 단 한 명도 이용하지 않아 연계 교통편 등에 대한 무관심과 홍보 부실에 대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전남도는 부산역 이용객들을 상대로 부산·경남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철도노선과 연계한 관광 코스 소개와 주요 관광지·핫플레이스·여행지 할인 혜택 등을 담은 리플릿과 전남 관광지도, 전남산 특산품 등을 나눠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남도는 이날 홍보 활동을 계기로 부산·경남권 단체관광객을 겨냥한 열차여행 특화상품을 확대하고 남도고택, 남도한상 등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발굴에 나선다.
모집 여행사에는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철도여행객 대상 관광지·숙박·식사 할인혜택도 확대한다.
전남도 오미경 관광과장은 “지난해 23년 만에 개통된 목포~보성선을 중심으로 전남~경남~부산을 잇는 차별화된 철도여행 콘텐츠와 혜택 등을 담은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전남도는 12일 부산역과 부전역을 찾아 ‘목포-보성선 철도관광’ 홍보전을 열고 남해안 철도관광 수요 선점 활동을 펼쳤다.
목포~보성선 경유지 6개 시·군(목포·영암·해남·강진·장흥·보성) 등이 참여했다.
앞서, 장흥은 코레일과 협약을 맺고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을 내놓았지만 단 한 명도 이용하지 않아 연계 교통편 등에 대한 무관심과 홍보 부실에 대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전남도는 부산역 이용객들을 상대로 부산·경남에서 목포까지 이어지는 철도노선과 연계한 관광 코스 소개와 주요 관광지·핫플레이스·여행지 할인 혜택 등을 담은 리플릿과 전남 관광지도, 전남산 특산품 등을 나눠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모집 여행사에는 특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남해안 철도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철도여행객 대상 관광지·숙박·식사 할인혜택도 확대한다.
전남도 오미경 관광과장은 “지난해 23년 만에 개통된 목포~보성선을 중심으로 전남~경남~부산을 잇는 차별화된 철도여행 콘텐츠와 혜택 등을 담은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 전남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