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읽고 함께 나누자…여수시립도서관 독서동아리 지원
이순신·쌍봉·현암·돌산·소라·율촌 등 6개 시립도서관서 상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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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던 책이 함께 읽는 책이 될 때, 생각은 깊어지고 관계는 넓어진다. 여수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돕기 위해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순신·쌍봉·현암·돌산·소라·율촌 등 6개 시립도서관에서 활동할 독서동아리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 모임이다.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이라면 장르나 주제에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종교·정치·영리 목적의 활동을 하거나 정기 모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 신청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관 내 모임 공간이 제공되고, 토론 도서를 최대 30일까지 빌릴 수 있는 장기 대출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동아리별 토론 도서 구입 지원, 멘토나 작가를 초청한 강연 프로그램 등도 연계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 독서동아리 3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시민 주도의 독서 활동이 지역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는 취지다.
참여를 원하는 모임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과 도서관운영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여수시 도서관운영과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화 활동”이라며 “책으로 이어진 작은 공동체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이순신·쌍봉·현암·돌산·소라·율촌 등 6개 시립도서관에서 활동할 독서동아리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시민 모임이다. 한 달에 한 차례 이상 정기적으로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이라면 장르나 주제에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도서관 내 모임 공간이 제공되고, 토론 도서를 최대 30일까지 빌릴 수 있는 장기 대출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동아리별 토론 도서 구입 지원, 멘토나 작가를 초청한 강연 프로그램 등도 연계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우수 독서동아리 3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시민 주도의 독서 활동이 지역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는 취지다.
여수시 도서관운영과 관계자는 “독서동아리는 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문화 활동”이라며 “책으로 이어진 작은 공동체가 지역 곳곳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