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누가 뛰나-강진군수] 강진, 민주 경선이 본선
강진원, 경제 활성화 등 고평가…재선 도전
오병석, 농업 전문성 강점…경선 재도전
야권 입지자 전무…민주당 경선 관심 집중
오병석, 농업 전문성 강점…경선 재도전
야권 입지자 전무…민주당 경선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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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 선거는 강진원 현 군수의 재선에 맞서 농업 전문가와 토박이 정치인이 맞붙는 형국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 군수를 포함해 입지자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민주당 경선 결과가 사실상 본선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진원(66) 현 군수는 행정고시 출신인 ‘정통관료’로 분류된다.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면서 군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강진 반값여행’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전국 최고 수준 육아수당 지급,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 정책 등이 손꼽힌다.
강진원 군수는 행정경험에 추진력을 더해 다양한 숙원사업과 현안사업을 가시화하고 있어 주민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강 군수는 현안사업과 주목받는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서 일찌감치 출마 행보에 나선 상태다.
강 군수에 맞서 오병석(63) 전남대 초빙 교수가 표밭을 다지고 있다. 기술고시 출신으로 30여년 공직 생활 대부분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보낸 오 교수는 ‘농업 전문가’로 꼽힌다. 앞선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절치부심해 일찍이 표심잡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경험은 적지만 강진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는 점과 농업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차영수(62) 전남도의원이 강진군수 선거에 출사표를 낼 것으로 보인다. 강진군에서 유일한 도의원으로 재선을 거치며 조직력을 갖췄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 현안에도 밝다는 게 강점이다.
강진청년회의소 회장과 한국대학역도연맹 회장 등 다양한 단체에 속하면서 지역 내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내년 강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국혁신당을 포함해 별다른 야권 입지자가 없는 데다 조직력을 갖춘 무소속 후보도 전무하다는 게 지역 정치권 분석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
현 군수를 포함해 입지자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민주당 경선 결과가 사실상 본선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강진원(66) 현 군수는 행정고시 출신인 ‘정통관료’로 분류된다.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면서 군의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행정경험에 추진력을 더해 다양한 숙원사업과 현안사업을 가시화하고 있어 주민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강 군수는 현안사업과 주목받는 정책의 연속성을 위해서 일찌감치 출마 행보에 나선 상태다.
강 군수에 맞서 오병석(63) 전남대 초빙 교수가 표밭을 다지고 있다. 기술고시 출신으로 30여년 공직 생활 대부분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보낸 오 교수는 ‘농업 전문가’로 꼽힌다. 앞선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절치부심해 일찍이 표심잡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 경험은 적지만 강진에서 초·중·고를 졸업했다는 점과 농업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이 강점으로 거론된다.
강진청년회의소 회장과 한국대학역도연맹 회장 등 다양한 단체에 속하면서 지역 내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내년 강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결과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국혁신당을 포함해 별다른 야권 입지자가 없는 데다 조직력을 갖춘 무소속 후보도 전무하다는 게 지역 정치권 분석이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