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양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야시장…경기 운영은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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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의 전통시장·야시장에서 대회와 연계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펼치자 한국과 광주의 문화를 즐기고 싶어 하는 타지 방문객, 외국인들의 발길이 몰렸습니다.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결승 경기가 진행됐는데 중계나 화면 안내가 부실하고 좌석과 주차장이 협소한 탓에 지난 2년 간 기대했던 것만큼 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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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57245200789101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