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5회 로또 광주·순천·여수서 1등 ‘13억’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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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진행된 제1175회 동행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 번호는 ‘3,4,6,8,32,42’가 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1이다.
1등 당첨자는 20명으로 이들은 각각 13억 8402만 6094원을 받는다.
구매 방식은 13명이 자동, 5명이 수동이다.
광주에서도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1등 배출점은 해피+24시 편의점(광주 북구 하서로 330)이다.
전남에서는 순천 굿모닝(중앙로 220)에서 수동, 여수 복권나라(중앙로 62 1층)에서 자동으로 1등이 나왔다.
전국 지역별 1등 당첨 분포를 보면 서울과 부산이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청주 2곳, 대구, 울산, 경기 부천, 강원 강릉, 충남 계룡·당진, 제주에서 1등이 배출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2명으로 1인당 5014만원씩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78명으로 당첨금은 145만 1675원이다.
4개 번호가 일치한 4등은 16만 4364명, 3개 번호가 같은 5등은 272만 3718명으로 이들은 각각 고정 당첨금으로 5만원과 5000원씩 받게 된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
1등 당첨자는 20명으로 이들은 각각 13억 8402만 6094원을 받는다.
구매 방식은 13명이 자동, 5명이 수동이다.
광주에서도 행운의 주인공이 나왔다. 1등 배출점은 해피+24시 편의점(광주 북구 하서로 330)이다.
전국 지역별 1등 당첨 분포를 보면 서울과 부산이 각각 4곳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청주 2곳, 대구, 울산, 경기 부천, 강원 강릉, 충남 계룡·당진, 제주에서 1등이 배출됐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2명으로 1인당 5014만원씩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78명으로 당첨금은 145만 1675원이다.
4개 번호가 일치한 4등은 16만 4364명, 3개 번호가 같은 5등은 272만 3718명으로 이들은 각각 고정 당첨금으로 5만원과 5000원씩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