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올해 열리는 교육과정 설명회 26일 국제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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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인기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설명회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김상욱, ACC)이 올해 열리는 교육과정 설명회를 오는 26일 국제회의실서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ACC 전 교육과정이 망라돼 있다. ‘ACC 배움인’은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인문·테마강좌 및 문화예술 치유교육, 박물관교육이 포함돼 있다. ‘ACC 청소년’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며, ‘ACC 전문인’은 직군탐색, 콘텐츠 발굴 및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다. 마지막으로 ‘ACC 국제교육협력’은 글로벌 전문인력 워크숍을 비롯해 10주년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ACC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희망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 시작 전에는 인기 강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아시아의 의식주 문화를 토대로 직접 시식도 해보는 ‘아시아 의식주 여행’은 매번 마감이 빨리 될 만큼 관심이 많은 강좌다.
김상욱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설명회는 아시아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즐길 수 있는 교육, 창작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특화 교육의 방향 등을 미리 파악해볼 수 있는 자리”라며 “국립문화기관인 ACC만의 차별화된 교육을 원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12일 ACC 누리집에서 선착순 150명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김상욱, ACC)이 올해 열리는 교육과정 설명회를 오는 26일 국제회의실서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ACC 전 교육과정이 망라돼 있다. ‘ACC 배움인’은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인문·테마강좌 및 문화예술 치유교육, 박물관교육이 포함돼 있다. ‘ACC 청소년’은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며, ‘ACC 전문인’은 직군탐색, 콘텐츠 발굴 및 역량강화에 중점을 둔다. 마지막으로 ‘ACC 국제교육협력’은 글로벌 전문인력 워크숍을 비롯해 10주년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이전에 열렸던 ACC 전문인 교육 설명회 장면. |
설명회 시작 전에는 인기 강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아시아의 의식주 문화를 토대로 직접 시식도 해보는 ‘아시아 의식주 여행’은 매번 마감이 빨리 될 만큼 관심이 많은 강좌다.
참여 신청은 12일 ACC 누리집에서 선착순 150명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