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 ‘오래된 물건 자랑대회’
광주환경운동연합, 6월1일 개최
![]() <광주환경운동연합 제공> |
![]() <광주환경운동연합 제공> |
![]() <광주환경운동연합 제공> |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덜 사고 오래 쓰기’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오래된 물건 자랑대회’를 다음달 1일 오후 2시 광주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래된 물건 자랑대회’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비건, 제로웨이스트, 생활화학제품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주제로 진행되는 광주환경운동연합 ‘환경수다카페_두근두근 환경 이야기’ 프로그램의 5월 주제의 일환이다.
또 가장 오래된 물건을 신청한 참여자에게는 문화상품권(1등 5만원, 2등 3만원, 3등 1만원)을 수여한다.
오래된 물건 자랑대회는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오래 사용하는 물건의 사진과 사용기간, 관련 사연을 온라인 신청 링크로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