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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앞둔 초등학교 강당 창호 교체작업 60대 추락사
2024년 02월 28일(수) 20:25
/클립아트코리아
개학을 앞두고 초등학교 강당 창호 교체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다.

28일 광주북부경찰과 북부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 10분께 광주시 북구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창호교체 공사를 하던 A(64)씨가 추락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28일 낮 12시 50분께 결국 숨졌다.

이 공사는 광주시 동부교육지원청에서 발주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작업현장에서 안전조치가 이뤄졌는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 등을 검토 중이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