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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양림동 ‘크리스마스 문화축제’ 속으로
2일 트리 점화…31일까지
2023년 11월 30일(목) 19:45
광주시 남구는 12월 한달간 양림동 일대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먼저 12월 2일 오후 5시 펭귄마을 공예거리 잔디광장에서 성탄 트리 점화식이 열린다. 트리는 31일까지 전시된다.

이 기간 각종 문화행사도 펼쳐진다.

2일과 16일, 24일에는 양림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하는 ‘제2회 양림크리스마스 겨울축제’가 열린다. 이날 겨울축제에서는 주민 400여명이 산타클로스와 루돌프 등으로 변신해 성탄 퍼레이드를 이끌어간다.

또 양림동 CCC센터에서는 14일 오후 7시부터 캐럴 등을 연주하는 성탄 음악 콘서트가 열리고 23일에는 양림동 선교문화와 건축 등 근대문화 유산을 탐방하는 순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펭귄마을 공예거리 잔디광장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오케스트라 관현악 연주, 치어리딩, 마술쇼, OX 퀴즈풀기, 주민들의 소원 편지 이벤트, 주민 결혼식 등 행사도 개최된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