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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보 사진뉴스] 양림동 ‘사직 빛의 숲’에서 일상 속 힐링
2023년 11월 29일(수) 15:35
양림동에 위치한 ‘사직 빛의 숲’이 빛나고 있다.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꾸며진 사직공원 내 공간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직 빛의 숲’은 사직공원 내 산책로 830m 구간을 미디어아트와 연계해 꾸며낸 복합문화공간이다. 조명·영상이 함께 어우러진 융복합 콘텐츠와 시민들의 반응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렉티브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사직공원을 지나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전망대에서는 광주 전역을 조망할 수 있다. 새롭게 변모한 사직공원은 공간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한다.

‘사직 빛의 숲’은 지난 10월부터 시범 운영됐다. 광주시는 29일 오후 6시 점등식을 열고 ‘사직 빛의 숲’을 정식 개소한다. 점등식 행사에서는 점등 세리머니와 함께 사직공원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글=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사진=나명주 기자 mjna@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