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보는 11월 20일 광주일보 카드뉴스
광주일보가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3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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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포토
✅ 국립현대미술관 광주 분관 추진 청신호 켜졌다
✅ ‘사건 브로커’ 의혹, 검찰 수사 전 경찰에 제보됐다
✅ 현대·기아차 북미시장 선점 나선다
✅ 이우성 1루수 변신…도전과 비상의 '날갯짓'
✅ 따뜻한 미술장터…장애인 예술가들의 미래 응원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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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주당 어떻게 믿나” 광주의 상실감 보완대책 필요
전남도의회,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또 ‘어깃장’
국회 과방위, 정부에 ‘AI 중심도시 광주’ 전략 재정비 요구
경찰 창설 80주년 새 근무복 공개
[전국체전] 선수 고작 7명…조대여고 핸드볼 ‘기적의 결승행’
“기본료 오르고 11시부터 심야 할증…겁나서 택시 타겠나”
금호타이어 노조, 임단협 잠정 합의…파업 일단 유보
AI컴퓨팅센터 광주·전남 상생 모델로 만들자
[국감 현장-전남대] 죽음 부른 갑질 … 대학원생 노예 취급 문화 근절 시켜야
‘범 내려온다’ 히트시킨 그들, 시리렁 시리렁~ 광주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