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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가 반한 일상 속 아웃도어 ‘고프코어’ 인기
광주신세계, 매출 급상승
2023년 11월 15일(수) 19:20
광주신세계 직원이 스카르파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아웃도어 슈즈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유통업계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고프코어’ 브랜드에 주목하고 있다.

15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증가하고 있는 겨울 패션아이템 매출 신장에 고프코어 브랜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고프코어는 아웃도어 아이템을 일상복처럼 스타일링하는 패션을 뜻한다.

광주신세계는 다양한 고프코어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아웃도어 슈즈 전문 브랜드인 ‘스카르파(SCARPA)’에서는 스테디셀러 모델인 ‘모히토 바이오’(24만5000원)를 판매 중이다. 자연에서 완전히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고프코어 트렌드 중심에 있는 아크테릭스로 빼놓을 수 없다.

광주신세계 본관 7층 아크테릭스 매장에서는 베타LT 자켓(69만원), 아톰 후디(41만원) 등을 만날 수 있다. 파타고니아는 트리올렛 자켓(69만9000원) 등 창립 50주년 기념 레트로 버전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MZ소비자들 사이에서 자연과 도시를 넘나들며 일상 속에 입을 수 있는 고프코어 트렌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