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도민 행복 최우선” 정책 아이디어 봇물 최우수 지방공공기관 대통령상 첫 수상
준법감시위 구성·안전감사제 도입
공사 예탁금 중기 지원 ‘행복펀드’
경영평가·고객만족도 1위 성과
10년 월세 1만원 공공임대주택
2035년까지 1000호 신축키로
2026년 하반기 1호 입주자 모집
공사 예탁금 중기 지원 ‘행복펀드’
경영평가·고객만족도 1위 성과
10년 월세 1만원 공공임대주택
2035년까지 1000호 신축키로
2026년 하반기 1호 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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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2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비펙스)에서 열린 ‘제 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중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남개발공사가 지난 2004년 전남도민의 복지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이래 최초로 수상한 것으로, 도민이 행복한 가치 실현을 위해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우수 지방공공기관으로 대통령상 수상…설립 이래 최초=정부의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는 지방공기업 뿐 아니라 문화·예술·장학·체육·의료 및 지역개발 분야에서 시민들에게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모두 참여해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이날 행사는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의 기관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04년부터 우수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방공기업 410곳만을 대상으로 추진해온 ‘지방공기업의 날’을 올해부터 849개 지방출자출연기관까지 포함시켜 모두 1259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지방공공기관 행사로 확대했다.
전남개발공사의 대통령상 수상은 설립 이래 도민 행복과 전남의 미래 개발을 위해 지역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추구해온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지방공사 최초 준법감시위원회 구성’, ‘지방공사 최초 안전감사제도 도입’,‘지방공기업 최초 행복펀드 운영’, ‘전국 최초 기부실적 우대 계약제도 운영’, ‘공사 최초 저출산·청년유출 해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 등 공사가 추진하는 정책마다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준법감시위원회는 국민의 시각에서 상시 감시체계와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 사적이익 추구를 원천 차단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대폭 강화해 투명한 준법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스템이다.
안전감사제도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감시 시스템을 구축,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사전에 차단할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해 지방공사 최초로 마련했다.
지방공기업 최초로 전남개발공사가 예탁금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을 지원하는 ‘전남행복행펀드’의 경우 지역공기업이 기술력이 우수한 지역 기업을 위해 일정액을 은행에 예탁, 경영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남든든ESG펀드’와 ‘전남행복펀드’로 조성한 50억원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한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공사는 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반에 따라 지난해 전남인재육성기금 등에 3년 간 131억을 기탁하는가 하면,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최우수 등급, 전라남도 공직유관단체 부패 방지시책평가 최우수 획득,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 방지 시스템 구축 등 을 통해 청렴문화를 선도하고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개발공사가 새로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온 결과는 올해 대통령상 뿐 아니라 지난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개발공사 부문 중 전국 1위를 획득하는가 하면, 2023년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성과로 이어졌다.
◇1만원 주택 건설…사회적 가치 창출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특히 전남도가 올해 내놓은 파격적인 ‘전남형 월 1만원 주택’ 사업은 전남개발공사가 주도하는 사업으로, 신혼부부와 청년층을 위한 84㎡(32평형) 이하와 60㎡(17평형) 이하 아파트를 지어 보증금 없이 월 1만원의 임대료로 최장 10년까지 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남지역 내 인구 소멸지역 16개 군을 대상으로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아파트 1000호를 신축해 10년간 월세 1만원에 공급하겠다는 청사진이다.
개발공사는 일부 시·군에서 추진하는 만원아파트가 전용면적이 협소해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고 살기에는 쾌적성이 떨어진다는 의견까지 반영하는 한편, 신속한 추진을 위해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한 조직개편으로 인력을 확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전남도와 16개 군, 사회보장위원회와 협의해 모집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말까지 후보지를 선정, 2024년 설계·착공, 2026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2026년 하반기 부터 제1호 청년 ·신혼부부가 입주토록 하겠다는 목표다.
도비와 광역소멸기금 등을 사업비(2843억원)로 마련하고 전국 최초의 가칭 ‘청년주거안정기금’을 조성해 운영비를 확보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전남 최초로 주거복지센터를 조성,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상담 및 사례관리, 직접지원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주거복지에 전문성을 지닌 직원을 통해 체계적인 주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획도 세워놓았다.
지역에서는 전국 평균(27.8%)에 못 미치는 전남지역 청년 인구 비율(21.5%)과 전국 최저 수준의 전남도 공공임대 공급비율(1.36%) 등을 감안하면 지역 실정여건에 맞는 임대주택 공급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 소멸에 대응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방공기업의 모범적 지역 활성화 사업이라는 것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어떠한 행정을 할 때마다 도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한편, 개발공사가 정말 좋은 기관이라는 생각을 전남도민들이 떠올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지속가능한 전남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2일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 18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행사에서 지방공공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뽑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지방공사 최초 준법감시위원회 구성’, ‘지방공사 최초 안전감사제도 도입’,‘지방공기업 최초 행복펀드 운영’, ‘전국 최초 기부실적 우대 계약제도 운영’, ‘공사 최초 저출산·청년유출 해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사업 추진’ 등 공사가 추진하는 정책마다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 이유다.
준법감시위원회는 국민의 시각에서 상시 감시체계와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 사적이익 추구를 원천 차단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대폭 강화해 투명한 준법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스템이다.
안전감사제도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감시 시스템을 구축, 잠재적 위험요인까지 사전에 차단할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해 지방공사 최초로 마련했다.
![]() 전남개발공사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사회적가치 계약제도, 친환경 에너지발전 등 다양한 ESG경영을 추진중이다. 개발공사가 올해 ESG 경영을 민간으로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선포식. 〈전남개발공사 제공> |
공사는 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반에 따라 지난해 전남인재육성기금 등에 3년 간 131억을 기탁하는가 하면, 감사원 자체 감사활동 최우수 등급, 전라남도 공직유관단체 부패 방지시책평가 최우수 획득,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 방지 시스템 구축 등 을 통해 청렴문화를 선도하고 윤리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개발공사가 새로운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속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온 결과는 올해 대통령상 뿐 아니라 지난 2022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개발공사 부문 중 전국 1위를 획득하는가 하면, 2023년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성과로 이어졌다.
![]() 전남개발공사 전경. |
전남지역 내 인구 소멸지역 16개 군을 대상으로 청년인구의 유출을 막고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35년까지 아파트 1000호를 신축해 10년간 월세 1만원에 공급하겠다는 청사진이다.
개발공사는 일부 시·군에서 추진하는 만원아파트가 전용면적이 협소해 신혼부부가 아이를 낳고 살기에는 쾌적성이 떨어진다는 의견까지 반영하는 한편, 신속한 추진을 위해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한 조직개편으로 인력을 확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전남도와 16개 군, 사회보장위원회와 협의해 모집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말까지 후보지를 선정, 2024년 설계·착공, 2026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 공고를 거쳐 2026년 하반기 부터 제1호 청년 ·신혼부부가 입주토록 하겠다는 목표다.
도비와 광역소멸기금 등을 사업비(2843억원)로 마련하고 전국 최초의 가칭 ‘청년주거안정기금’을 조성해 운영비를 확보한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전남 최초로 주거복지센터를 조성, 주거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상담 및 사례관리, 직접지원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주거복지에 전문성을 지닌 직원을 통해 체계적인 주거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획도 세워놓았다.
지역에서는 전국 평균(27.8%)에 못 미치는 전남지역 청년 인구 비율(21.5%)과 전국 최저 수준의 전남도 공공임대 공급비율(1.36%) 등을 감안하면 지역 실정여건에 맞는 임대주택 공급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 소멸에 대응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방공기업의 모범적 지역 활성화 사업이라는 것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어떠한 행정을 할 때마다 도민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한편, 개발공사가 정말 좋은 기관이라는 생각을 전남도민들이 떠올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지속가능한 전남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