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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연휴 ‘비’
광주·전남 오늘 새벽부터
2023년 05월 25일(목) 20:35
부처님 오신 날 연휴가 끼어 있는 이번 주말 광주·전남지역에 비가 예고됐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6일 새벽부터 전남 해안과 동부내륙지역에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요일인 28일 오전부터는 광주·전남 전 지역에 걸쳐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25일 밝혔다.

26일 광주·전남지역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부처님 오신 날인 27일에는 비가 내리지는 않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이 12~16도로 평년보다 살짝 높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28일 오전부터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다시 시작돼 3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 대체공휴일인 29일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비가 내림에 따라 낮 최고기온은 20도 초반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29일 저기압의 유동성에 따라 오후부터 많은 비가 시작 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