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학 콜로키움’ 출발…마한 문화유산 특성 다룬다
한국학호남진흥원, 5월 3일 스페이스아트센터…올 4회 개최
![]() 임영진 |
영산강 유역에는 다양한 마한 문화 유적이 산재한다. 특히 마한은 고분문화가 많이 발달했으며 청동기 유물을 다양하게 활용했다는 자료들이 많이 남아 있다.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천득염)은 올해 ‘호남학콜로키움’을 시작한다.
호남학 콜로키움은 지난해 문헌 속에 마한 역사를 찾아 전체 4회의 콜로키움을 시도민과 함께 진행하며 관심을 끌었다. 올해는 오는 5월 3일 광주문화재단 스페이스아트센터에서 제1회 호남학콜로키움을 시작으로 호남지역 마한 문화유산의 특성을 다룰 예정이다.
소주제인 타문화권 문화유산과의 차이를 모티브로 진행되는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신흥남 호남문화재원구원장이 발표한다. 이어 이범기 전남문화재연구소장, 임동중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오동선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세 명의 토론자가 좌장 임영진 마한연구원장과 함께 토론을 펼친다.
콜로키움은 호남의 사상과 역사, 호남문화의 정체성, 호남인의 자존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호남학 관련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천득염 원장은 “이번 콜로키움은 그동안 한국학호남진흥원이 수행한 과업 들을 중심으로 호남학을 둘러싼 담론을 함께 풀어보며 개선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올해 그 첫 단추로 마한의 역사를 모티브로 모두 4회를 개최해 마한에 대한 연구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천득염)은 올해 ‘호남학콜로키움’을 시작한다.
호남학 콜로키움은 지난해 문헌 속에 마한 역사를 찾아 전체 4회의 콜로키움을 시도민과 함께 진행하며 관심을 끌었다. 올해는 오는 5월 3일 광주문화재단 스페이스아트센터에서 제1회 호남학콜로키움을 시작으로 호남지역 마한 문화유산의 특성을 다룰 예정이다.
콜로키움은 호남의 사상과 역사, 호남문화의 정체성, 호남인의 자존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호남학 관련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