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진행된 제105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3, 20, 24, 32, 36, 45’가 1등 번호가 됐다. 14명이 6개의 번호를 모두 맞히면서 19억6966만원씩 받는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4명, 김포에서 2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또 고양, 광주, 안양, 의정부, 아산에서도 1등에 당첨됐다. 11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골랐고, 수동2명, 반자동1명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같은 2등은 81명으로 당첨금은 5674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23명이 나왔고, 이들은 143만원씩을 받는다.
또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99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6만4595명이다. 4등과 5등은 각각 5만원과 5000원씩 받는다.
/이유빈 인터넷기자 LYB54@kwangju.co.kr
서울에서 가장 많은 4명, 김포에서 2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또 고양, 광주, 안양, 의정부, 아산에서도 1등에 당첨됐다. 11명이 자동으로 번호를 골랐고, 수동2명, 반자동1명이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9’.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같은 2등은 81명으로 당첨금은 5674만원이다.
또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5만99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46만4595명이다. 4등과 5등은 각각 5만원과 5000원씩 받는다.
/이유빈 인터넷기자 LYB54@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