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수영장 장애인 가족탈의실 설치 권고
광주시민권익위, 시민 제안 8건 집중 논의 3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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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38차 전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제안한 정책중 공감(50명)과 토론(100명) 등 일정요건을 갖추고 각 분과위원회에서 논의한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위원회는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ON)’을 통해 접수된 ▲광산엘리체 주변 버스노선과 교통시설물 개선 ▲광주금융복지상담센터 신설 ▲광주복합쇼핑몰 적극 유치(4건) ▲시민권익위원회 조례개정 및 시민단체 보조금 중단 ▲수영장에 장애인 가족탈의실 설치 ▲복합쇼핑몰 민관협의체 구성 반대 등 시민 제안 8건을 집중 논의하고 이중 3건을 광주시에 정책 권고했다.
위원회는 ‘광산엘리체 주변 버스노선과 교통시설물개선’ 제안에 대해서는 인도가 미설치된 구간에 안전시설 설치 등 적극 보완을 권고했다. 또 ‘광주금융복지상담센터 신설’ 제안에 대해서는 2013년부터 ‘광주시 채무힐링행복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센터 신설보다는 기존 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센터 명칭은 이해하기 쉽게 변경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시했다.
‘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한 공공수영장에 가족탈의실 설치 요청’에 대해서는 각 자치구에 1개소 이상 가족탈의실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가족탈의실이 한 곳도 없는 동구·남구에 각각 1개소의 가족탈의실을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의 시민제안 개선방안을 권고 받은 광주시 관련 부서는 30일 이내에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권익위원회에 보고하고, 실행계획은 시민광장 ‘광주온(ON)’에 공개해야 한다.
김양현 시민권익위원장은 “시민권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이날 위원회는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ON)’을 통해 접수된 ▲광산엘리체 주변 버스노선과 교통시설물 개선 ▲광주금융복지상담센터 신설 ▲광주복합쇼핑몰 적극 유치(4건) ▲시민권익위원회 조례개정 및 시민단체 보조금 중단 ▲수영장에 장애인 가족탈의실 설치 ▲복합쇼핑몰 민관협의체 구성 반대 등 시민 제안 8건을 집중 논의하고 이중 3건을 광주시에 정책 권고했다.
광주시 시민권익위원회의 시민제안 개선방안을 권고 받은 광주시 관련 부서는 30일 이내에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민권익위원회에 보고하고, 실행계획은 시민광장 ‘광주온(ON)’에 공개해야 한다.
김양현 시민권익위원장은 “시민권익위원회는 시민과 행정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증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