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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규제자유특구 규제 해소 적극 지원”
중기부 조주현 차관 e-모빌리티 현장 점검…관계부처 협의 약속
2022년 09월 28일(수) 19:55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8일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주요 현장을 방문해 특구실증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 간담회에서 규제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점검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강종만 영광군수, 이현조 광주전남지방중기청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영광 등 3개 시·군에서 e-모빌리티 주행실증과 사업화 지원을 수행, 현재 전기자전거와 개인용 이동수단(PM) 관련 규제 해소를 완료했다.

이날 e-모빌리티 실증현황 보고와 함께 특구사업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추진, 마스터자동차, ㈜쎄보모빌리티 등 5개 특구 대표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특구사업 추진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 이어 e-모빌리티 제품 관람, e-모빌리티 연구센터 실외성능평가장 내 초소형전기차 시승을 했다.

조주현 차관은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는 주행실증 및 제도개선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는 대표적 특구”라며 “남은 규제가 조속히 해소되도록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금주 부지사는 “모빌리티 시대 본격 개막에 따라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방해가 되는 각종 규제 및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특구 사업을 통해 기업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등 산업생태계를 견고히 해 e-모빌리티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