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진보당, 광주시당 위원장에 김주업 재선출
전남도당 위원장에 이성수
2022년 07월 25일(월) 19:45
진보당이 제2기 지도부를 선출하고 본격적인 총선 태세로 전환한다.

진보당은 지난 7월18일부터 22일까지 당원 투표를 통해 윤희숙 상임대표를 비롯한 일반대표 3인, 노동, 농민, 청년 등 계급계층조직 대표를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시당위원장에는 지난 지방선거를 이끌었던 김주업 위원장이 재선출하고, 8개 지역위원장, 17개 현장위원장 선출 등 조직정비를 완료했다.

김주업 시당위원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은 광주에서 6명, 전국적으로 21명의 당선자를 배출 제3당으로 도약을 이뤄냈다”면서 “반드시 2024년 총선 광주지역구 당선으로, 2024년 원내 진출을 성사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는 9월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1만 당권자 당원 시대, 2024년 총선 원내진출’ 등을 준비한다.

전남도당도 2기 위원장으로 이성수 위원장을 선출했다. 진보당 전남도당은 전남지역에서 지방선거를 통해 광역·기초의원 7명이 당선됐다.

이성수 전남도당 위원장은 “도민들이 만들어주신 전남 제 1 야당답게 도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정치, 진보정치로 보담하겠다”고 말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