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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른의 풍부한 울림’, 김옥길 독주회
8일 유·스퀘어 금호아트홀
2022년 07월 04일(월) 19:05
호르니스트 김옥길
호르니스트 김옥길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은 ‘Circus of Sound’라는 주제로 호른의 풍부한 울림과 서정적인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옥길은 호남예술제에서 1위 없는 동상을 수상하고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과, 전남대학교 음악학과 일반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전문사, 체코 프라하 음악원 디플롬 과정을 수학하고 이태리 노르마 시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김옥길은 풍부한 연주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탄탄한 레퍼토리와 개성있는 음악적 해석을 가진 연주자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쇼팽의 ‘화려한 폴로네이즈’, 넬히벨의 ‘스케르쪼’, 키르히너의 ‘세 개의 시’,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No.24’, 라이네케의 ‘노트르노’, 한국 초연인 호로빗의 ‘서커스 모음곡’ 등이 연주되며 금관앙상블과의 화려한 무대가 공연장을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피아노 김민주, 트럼펫 배재혁·전보영, 트럼본 류재현, 튜바 김진철이 함께한다. 공연 문의 010-8121-3344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