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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의 달거리’ 공연 ‘올해 꽃들은 ‘평화!’ 하고 핀다’
28일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2022년 06월 26일(일) 20:30
봉만대
평화를 노래하는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이하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이 28일 오후 7시 30분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피크뮤직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꽃들은 ‘평화!’ 하고 핀다’를 주제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온·오프라인 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김원중과 광주청년뮤지션으로 구성된 박성언밴드가 참여해 ‘나 이제 노래를 부르리라’, ‘직녀에게’ 등 평화를 얘기하는 다앙한 노래를 들려 줄 예정이다.

또 초대손님으로 영화와 TV 드라마, 라디오 방송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광주 출신 봉만대 영화감독이 출연한다. 봉 감독은 영화와 연기, 작사, 노래, 예능 뿐만 아니라 건강한 빵을 구워 꿈을 나누는 비영리민간단체 ‘꿈베이커리’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계기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밖에 느티나무 밴드·소프라노 유형민·샌드애니메이션 작가 주홍·월드뮤직그룹 루트머지·리디안팩토리·우물안개구리·프롤로그·여울·음악노동자 이진우가 참여하고 화가 한희원을 비롯한 지역 미술인 등이 함께한다.

한편, 2003년 시작한 ‘김원중의 달거리’는 지역의 아티스트와 청년음악인들의 무대를 매달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민과 소통하는 평화콘서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