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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지털시험센터, 첨단산단에 개소
한국산업인력공단
2022년 06월 23일(목) 19:25
광주 첨단산단에 지역 전용 디지털시험센터가 23일 개소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산인공) 광주지역본부는 이날 광주시 북구 대촌동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지역본부 건물에서 광주디지털시험센터(DTC)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센터는 산인공 광주본부 인근 산업단지공단 4개실에 공간을 빌려 구축됐다.

지역 전용 디지털시험센터로,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개소식에는 황종철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과 광주권역 고용노동부 관계자 및 유관기관장, 특성화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디지털시험센터가 문을 열면서 광주지역 수험자의 시험장 선택권을 확대하고 국가자격시험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산인공 측은 기대했다.

센터는 하루 최대 850여 명 수험자가 응시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수험자 편의제공을 위해 시험장 건너편 부지에 무료 주차장을 완비했다. 시험장 1층 커피숍과 가치드림서비스 업무협약을 통해 수험표를 제시한 모든 수험자는 음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허서혁 산인공 광주본부장은 “대국민 지역밀착 전용 시험장인 광주디지털시험센터(DTC)를 통해 수험자 응시기회를 확대하고, 우수기술인재 배출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