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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김종우·박한빈 K리그2 21라운드 ‘베스트 11’
전남전서 동점골 합작, 14경기 연속 무패
2022년 06월 22일(수) 01:10
광주FC의 14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끈 김종우와 박한빈이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2 21라운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광주에서는 동점골을 장식한 김종우와 함께 이 골을 도운 박한빈이 나란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는 지난 1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18분 박인혁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32분 기록된 김종우의 골로 1-1 무승부를 장식했다.

김종우는 두 경기 연속 골로 14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었다. 박한빈도 지난 안양전에서 허율의 골을 돕는 등 두 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전남에서는 김태현이 수비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장관 감독으로 새로 팀을 구성한 전남은 1위 광주를 상대로 달라진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한편 21라운드 MVP는 김포FC 손석용의 차지가 됐다. 손석용은 김포FC와의 원정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2-1 승리를 이끌었다.

김포는 이날 퇴장으로 인한 수적 열세에도 승리를 기록하면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베스트 매치는 4골이 터진 FC안양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가 됐다.

◇K리그2 21라운드 베스트11

▲MVP: 손석용(김포) ▲FW: 티아고(경남), 조나탄(안양), 손석용 ▲MF: 김종우(광주), 이상헌(부산), 마사(대전) ▲DF: 박한빈(광주), 김태현(전남), 이강연·김수범(이상 김포) ▲GK: 윤보상(서울이랜드) ▲베스트 매치: 안양(2) vs (2)대전 ▲베스트 팀: 김포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