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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브라질 출신 공격수 산드로 영입
2022년 06월 19일(일) 21:00
프로축구 광주FC가 브라질 특급 공격수로 화력을 강화했다.

광주는 19일 브라질 출신 공격수 산드로(31·Sandro cesar cordovil de lima·사진)를 영입했다.

최전방 공격수인 산드로는 186cm·82kg의 체격을 갖췄으며 동료를 활용한 연계 플레이는 물론, 날카로운 결정력이 장점이다.

또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투지와 패기의 플레이를 선보이는 전방 압박에 최적화된 공격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산드로는 2011년 고이아스 과이아투바(고이아스주 1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13-14시즌 포르투칼로 리그를 옮겨 리오 아베(1부) 아카데미코 비세우, 길 비센테, 챠베스(이하 2부) 등에서 활약했다.

2015-16시즌에는 챠베스 소속으로 팀의 1부 승격 주인공이 됐다.

이후 중국을 거쳐 2020-2021시즌 터키 무대로 자리를 옮긴 산드로는 겐츨러빌리히(터키 2부)에서 두 시즌 동안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산드로는 “나의 네 번째 도전 무대로 한국을 택했다. K리그는 빠르고 다이내믹 한데 그 점이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며 “팬들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팀을 위해, 승격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