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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퍼플바지락칼국수,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 금상
자색고구마 사용⋯노화 방지 등 효능
2022년 06월 12일(일) 19:30
신안 퍼플바지락칼국수가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3회 2022 한국음식관광박람회 기간 중 개최된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신안군 퍼플바지락칼국수’<사진>가 발효음식 부문 금상을 받았다.

퍼플바지락칼국수는 신안군이 지난 2021년 전문음식점을 선정해 개발·컨설팅한 음식으로 보라색 면이 특징이다. 퍼플면발의 주재료인 자색고구마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와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아 노화예방과 인체 면역기능을 높여주는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퍼플바지락칼국수 외에도 시금치면칼국수, 대파면칼국수, 자산어보탕, 총 4가지로 6개 업소에 메뉴레시피를 전수·컨설팅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우수한 맛과 상품성을 겸비하고 지역의 식재료를 활용한 대표 먹거리 상품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컨설팅하여 소상공인들의 소득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는 한국 음식의 관광 자원화와 한식 세계화를 위해 서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