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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20명으로 구성…위원장 김준하
2022년 06월 07일(화) 19:15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자
강기정 광주시장 당선인이 이끌어 갈 민선8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원회’가 7일 출범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광주도시공사 13층에서 현판식, 임명장 수여, 주요 현황보고 순으로 이뤄졌다.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는 김준하(GIST 교수) 위원장과 임선숙(전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부위원장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4년간 광주시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는 ▲총괄분과 ▲미래주도 산업·창업·경제 ▲온종일 돌봄·교육·건강 ▲회복탄력도시·안전·교통 ▲일상관광·문화·예술·체육 ▲공공혁신 ESG 분과와 당선인 직속 ▲현안대책 TF ▲국비대응 TF로 구성됐다.

현안대책 TF는 임선숙 부위원장이, 국비대응 TF는 김광진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전 국회의원)이 각각 맡았디. 총괄분과는 황철호 한전ESG위원회 위원(전 국제기후환경센터 탄소중립연구단장)과 강현선 전 서울시 비서관, 미래주도 산업·창업·경제 분과는 이경주 전 전남대 링크플러스사업단 본부장과 노지현 부각마을 대표(전 청년상인네트워크 부대표)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온종일 돌봄·교육·건강 분과는 김대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 등 3명, 회복 탄력 도시·안전·교통 분과는 황태연 조선대 건축학과 교수 등 2명, 일상관광·문화·예술·체육 분과는 김진강 호남대 호텔경영학과 교수 등 3명, 공공혁신·ESG 분과는 유용빈 전 광주시 경제산업국장 등 3명으로 짜여졌다.

강기정 당선인은 “새로운 광주시대 준비위는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현장전문가들로 구성됐다”며 “당당하고 빠른 시정 변화발전에 부응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준하 위원장은 “20명의 인수위원과 함께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인수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