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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진흥원, 지역 미래 과학 선도한다
과기정통부 공모 3개 사업 선정…사업비 259억 확보
미래특화 분야 중심 지역 주도 R&D 기획·성과 기대
2022년 05월 01일(일) 19:10
(재)광주과학기술진흥원이 연이어 정부의 신규 공모사업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미래과학 기술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진흥원(원장 윤석구)은 “2022년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지원하는 신규 지정공모사업에 신청한 3개 과제가 모두 선정돼 총 259억(국비 149억원, 지방비 83억원, 민자 27억)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기정통부에서 진행한 지정공모 사업은 총 3개 과제로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프로젝트(105억) ▲지역현안 R&BD사업(28억)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사업(126억)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주도한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연구개발지원단(단장 신민철)은 연구개발특구사업인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프로젝트와 지역현안 R&BD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지역 내 미래특화분야 R&D 과제의 사전 기획을 추진했으며, 지정 가능성이 높은 과제 2건을 선정하고 과기부 공모 대응을 통해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구개발지원단은 이번 공모사업이 추진되는 5년 동안 기획관리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단은 또 이번에 선정된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사업의 지역 R&D 전담기관으로 참여하고, 세부과제 기획 및 사업관리, 성과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통해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사업화에 한 축을 담당한다.

광주과학기술진흥원 연구개발지원단은 앞서 올해 과기정통부의 17개 지자체 사업평가에서 과학기술 정책지원, R&D 조사·분석, R&D 기획·관리, 정보구축·제공, 네트워크 등 지역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각 지표별 최고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도 냈다.

이와 함께 올해엔 지역산업과 대학 동반성장 촉진을 위한 ‘대학 혁신역량강화 기획 및 사업화 지원사업’ 전담관리기관을 맡아 지역 내 대학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R&D 활성화 분야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윤석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장은 “진흥원이 지역 과학기술의 미래를 위해 그동안 노력해온 결실이 이번 중앙부처 사업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R&D 과제 발굴 및 기획관리·운영 등 연구개발사업 관리체계를 강화해 지역 R&D 전담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