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대학일자리센터, 현장 수요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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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대학일자리센터는 맞춤형 진로·취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
이번 조사는 오는 29일까지 재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일자리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진로·취업 역량 강화, 여대생, 해외 취업 지원 등의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자료수집 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 신설과 운영 등을 위해 대상을 학년별 각 150명으로 선정하고 인지도와 참여도, 만족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광주대 호심 취·창업지원단 노선식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재학생들의 의견을 통해 프로그램을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취업과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
이번 조사는 오는 29일까지 재학생 6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일자리센터가 실시하고 있는 진로·취업 역량 강화, 여대생, 해외 취업 지원 등의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자료수집 목적으로 진행된다.
광주대 호심 취·창업지원단 노선식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재학생들의 의견을 통해 프로그램을 점검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취업과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