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라운지]김보현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 미래전략 발전 제시
2022년 04월 12일(화)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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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현 광주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서구의 양대 발전 과제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추진’과 ‘서창·마륵 에너지밸리 연계개발’을 제시했다.
우선 상무지구를 컨벤션·비즈니스·의료·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의 MICE기능을 강남코엑스 수준으로 강화하고 최첨단 의료 산업을 육성해 상무지구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중심 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서창·마륵 에너지 밸리 연계 개발을 빠르게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당선과 동시에 ‘도심융합특구와 서창·마륵 에너지밸리 사업 TF팀’을 각각 구성하고, 지역의 신산업동력인 에너지와 AI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경제지원센터 설립도 공약했다. /최권일 기자 cki@
우선 상무지구를 컨벤션·비즈니스·의료·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대중 컨벤션센터의 MICE기능을 강남코엑스 수준으로 강화하고 최첨단 의료 산업을 육성해 상무지구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중심 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는 서창·마륵 에너지 밸리 연계 개발을 빠르게 추진한다는 내용이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당선과 동시에 ‘도심융합특구와 서창·마륵 에너지밸리 사업 TF팀’을 각각 구성하고, 지역의 신산업동력인 에너지와 AI를 지원하기 위한 창업경제지원센터 설립도 공약했다. /최권일 기자 c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