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2교대 결국 무산…일자리 1000개 창출 기회 날렸다
쓸쓸히 떠나는 아저씨들 … 광주 ‘고독사’ 66%가 40~60 남성
금남로 ‘차 없는 거리’ 효과…올해 19만명 방문
김민석 총리·정청래 대표 ‘호남 구애’
광주·전남 지방은 경찰 유배지?
광주 충장로 상가 3층서 불…2명 연기 흡입
눈물은 하염없이 내리고…그리움은 하늘로 올랐다
광주시, 169명 승진인사…시정 현안 추진 중점
페퍼스, 9연패 끊고 새해 맞을까
강물이 전해주는 순정한 시어
[오늘의포토] 민주주의·경제 회복의 해 … “잘가라, 2025”
벌써부터 설렌다…새해 첫 감동은 ‘명품 뮤지컬’로
광주·전남 통합, 선거 표심잡기 아닌 지역 생존 차원 논의를
박흥석 럭키산업 회장, 5개 구청에 2억 상당 후원
해남 마을의 역사를 그리다…주민의 손으로
[오늘의 말말말] 지방근무는 책임있는 보직이 아니라 밀려난 자리?
40여년 ‘금융 외길’ 걸어온 뼛속까지 금융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