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탄소중립·디지털전환 선제 대응 필요”
광전연 ‘산업·기업 정책방향 대응’
신규 특별법 발효·예타 조사 계획
전략산업 관련 지원센터 구축
특구 지정에 적극 대처해야
신규 특별법 발효·예타 조사 계획
전략산업 관련 지원센터 구축
특구 지정에 적극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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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및 디지털전환 가속화 등 산업구조가 급격히 변화되는 가운데, 정부 정책에 부합한 선제적 대응 및 연계전략 마련과 함께 신규 특별법 발효 등에 따른 지역 차원의 활용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광주전남연구원은 15일 ‘광주전남 정책브리프’의 보고서 ‘2022년도 정부 산업·기업 지원정책 방향과 광주전남의 대응’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업무계획에 따른 지역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지원 정책동향을 집중 분석하고 광주·전남의 대응방향과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정부는 에너지·산업의 대전환을 이끌기 위해 산업구조 저탄소 혁신과 주력산업 고부가 혁신산업, 미래신산업 창출, 지역 내 창업·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주전남연구원 박웅희 선임연구위원은 2022년도 광주·전남의 산업·기업 분야를 이끌 3대 정책방향으로 ▲탄소중립과 디지털 대전환 관련 국가사업 연계 강화, ▲신법령 발효·예비타당성조사 계획 등 신규 도입될 정책에 대한 선제 대응, ▲기 확보된 기반은 연계·협력 강화에, 부족한 인프라는 투자유치에 주력하는 ‘2트랙 전략’을 제안했다.
이러한 정책방향을 구체화할 우선 과제로 “탄소중립 산업전환 특별법, 산업 디지털전환 촉진법 등 신규로 발효되는 특별법의 지역적 활용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지역에 미칠 위협요인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기회요인을 살리기 위한 묘책 마련에 광주전남이 공동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또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한 지역혁신 주체 간 기획연구를 추진해 정보공유 체제를 구축하고 사업대상과 성격을 유형화한 전담 TF팀을 구성할 것”을 주문하며, 광주전남 전략산업 추진을 위해서는 ▲ 광주전남 지역산업진흥계획 공동수립, ▲ 지역대학·기업 협력을 통한 국가 대형 연구시설 유치, ▲ 정부 지원센터 구축 및 특구지정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광주전남연구원은 15일 ‘광주전남 정책브리프’의 보고서 ‘2022년도 정부 산업·기업 지원정책 방향과 광주전남의 대응’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업무계획에 따른 지역산업 육성 및 중소기업 지원 정책동향을 집중 분석하고 광주·전남의 대응방향과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광주전남연구원 박웅희 선임연구위원은 2022년도 광주·전남의 산업·기업 분야를 이끌 3대 정책방향으로 ▲탄소중립과 디지털 대전환 관련 국가사업 연계 강화, ▲신법령 발효·예비타당성조사 계획 등 신규 도입될 정책에 대한 선제 대응, ▲기 확보된 기반은 연계·협력 강화에, 부족한 인프라는 투자유치에 주력하는 ‘2트랙 전략’을 제안했다.
또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대비한 지역혁신 주체 간 기획연구를 추진해 정보공유 체제를 구축하고 사업대상과 성격을 유형화한 전담 TF팀을 구성할 것”을 주문하며, 광주전남 전략산업 추진을 위해서는 ▲ 광주전남 지역산업진흥계획 공동수립, ▲ 지역대학·기업 협력을 통한 국가 대형 연구시설 유치, ▲ 정부 지원센터 구축 및 특구지정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