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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체험형 전시품 개발 박차
과학원리 담은 체험형 제품
전파체험관에 신규 8종 전시
2022년 03월 08일(화) 20:05
국립광주과학관에 설치된 인공 토네이도 전시물 ‘토네이도’.
국립광주과학관이 일상 속 과학원리를 담은 체험형 신규전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올해 전파체험관 리뉴얼을 시작으로 다양한 신규전시품을 개발, 공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전파체험관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함께 개발한 신규전시품 8종을 전시해 전파의 특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생활 속 불량전파를 게임과 접목한 ‘출동 고스트버스터즈’, 항공기에 사용되는 전파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전파로 날다’, 방송에서 활용되는 전파를 이해하고 기자가 되어보는 ‘전파 스튜디오’ 등을 선보인다.

과학관 직원이 직접 연구·개발하는 자체전시품인 중력을 거스르는 모습의 대형 ‘텐세그리티’와 빛의 반사로 인한 착시현상을 체험하는 ‘무중력 거울’도 개발 중이다.

‘미래를 향한 도전’존에 최근 설치된 ‘토네이도’도 호남권 최대 규모의 인공 토네이도를 관찰할 수 있는 전시물로 웅장한 자연현상을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과학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놀이처럼 전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는 전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국립광주과학관의 전시에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