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수소차 충전인프라 확대 박차
3월 북구 장등 충전소 개소
상반기 중 2개소 추가 구축
매년 2개소 이상 확충키로
상반기 중 2개소 추가 구축
매년 2개소 이상 확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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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친환경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내에 장등 수소버스충전소 등 2개소(4기)를 추가 구축하고, 내년에도 첫 수소화물충전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단계적으로 매년 수소차 충전소를 2개소 이상 확충한다.
장등 수소버스충전소는 이달 중 시운전과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시내버스 전용 수소충전소로 운영한다. 우선 수소버스 10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고, 올해 말까지 버스 20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또 시내버스 수소충전소로 운영됐던 벽진 충전소를 일반 수소(승용)차 충전소로 전환하고, 1기를 추가 증설해 개방하기로 했다.
지역 최초로 민간사업자(하이넷)가 짓고 있는 매월 수소충전소(서구 매월동 326-10번지 일원)도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공유 유휴 부지 제공과 함께 기존 주유소·충전소 부지에 복합충전소 구축방식의 민간 수소충전소 유치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시는 2014년 광산구에 자치단체 최초로 진곡 수소충전소를 조성한 이후 2018년 동곡 수소충전소, 2020년 남구 임암 수소충전소, 서구 벽진 수소충전소를 각각 구축했으며, 지난해엔 북구에 월출 수소충전소를 완공하는 등 수소충전소 5곳을 운영 중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는 기후변화 대응과 광주시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필수 에너지”라면서 “앞으로도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해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내에 장등 수소버스충전소 등 2개소(4기)를 추가 구축하고, 내년에도 첫 수소화물충전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단계적으로 매년 수소차 충전소를 2개소 이상 확충한다.
장등 수소버스충전소는 이달 중 시운전과 시범운영을 거쳐 3월부터 시내버스 전용 수소충전소로 운영한다. 우선 수소버스 10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하고, 올해 말까지 버스 20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지역 최초로 민간사업자(하이넷)가 짓고 있는 매월 수소충전소(서구 매월동 326-10번지 일원)도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국·공유 유휴 부지 제공과 함께 기존 주유소·충전소 부지에 복합충전소 구축방식의 민간 수소충전소 유치에도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는 기후변화 대응과 광주시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필수 에너지”라면서 “앞으로도 친환경자동차인 수소차 보급 확산을 위해 수소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