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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벼농사 규모화 사업 성과
3년간 10개 법인 1532농가 작업 대행 17억 소득 올려
생산비 절감으로 소득 증대 기여·청년 일자리 창출 등
2022년 01월 27일(목) 00:30
신안군청
신안군이 2019년 시작한 벼농사 규모화 사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 사업은 군이 전국 최초로 군비를 들여 추진하고 있다.

소규모·고령 농가의 영농작업을 20% 절감된 수수료로 연간 50ha 이상 벼농사 위탁경작이 가능한 대규모 전업농(영농조합법인)이 대행토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 3년간 10개의 법인이 1532 농가의 영농작업을 대행해 17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법인은 벼농사 규모화로 단위 면적당 생산비를 절감해 소득증대 기여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큰 몫을 했다고 군은 평가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벼농사 규모화 사업이 더욱 더 활성화돼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가의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