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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인 영농활동 지원 강화
청년 농업인 육성 5억원 투입
농촌자원 활용기술 사업
실습농장 등 귀농·귀촌 유치
임대사업 농기계 도입 확대
2022년 01월 26일(수) 00:15
익산시청
익산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지원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해 5억5000만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농촌에 청년정착을 유도하고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또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사업과 농촌자원 활용기술 사업을 농해 농업인 가공 창업을 지원한다.

시는 또 도시민 귀농·귀촌 유치를 강화한다.

귀농·귀촌을 경험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체재형 가족 실습농장을 운영하고 게스트 하우스 확대, 농기계 지원 등을 통한 농촌생활 안정화를 돕는다.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신설과 농기계의 도입·보급을 확대한다.

올해 오산면 남부분소를 신설하고 중소형 농기계 200여대를 농가에 보급해 기계화율 향상을 통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이상기후와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저항성 품종 재배단지 시범사업과 신기술 보급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농업인의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영농활동을 위한 현장중심 농업기술 보급이 올해 농촌진흥사업의 주요 추진 방향”이라며 “익산 농업 발전에 직원 모두가 함께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