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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2년 재해예방·수리시설 사업 추진
8개 분야 13건 발굴…총 694억
2021년 12월 23일(목) 02:00
화순군청
화순군이 내년도 신규 사업비를 확보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재해예방·수리시설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한다.

화순군은 2022년도 신규 사업 13건에 대한 국비를 확보해 오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694억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올해 초부터 정부 정책동향과 예산편성 방향을 분석하고 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 사업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사업비를 마련했다.

신규사업으로 화순읍 연계 동부생활권 농촌협약(총사업비 450억원)과 사평지구 대구획 경지정리(55억원)이 선정됐다.

또 재해예방 사업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재해위험개선지구(50억원) ▲급경사지붕괴위험(11억원) ▲재해위험저수지정비 3개소(72억원) ▲수리시설 3개소(33억원) 등이 행정안전부 주요 사업에 반영됐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소방안전과 특별교부세로 ▲재해위험 교량(15억원) ▲소규모 위험시설 2개소(8억원) 사업비도 확보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프라를 신속하게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대폭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조성수 기자 cs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