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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매타버스 전북서 2박 3일
정세균 전총리 합류할 듯
2021년 12월 02일(목) 19:50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매타버스(매주타는버스)가 이번 주에는 전북으로 출발한다. 지난주 광주·전남에 이어 일주일만에 텃밭인 호남을 다시 찾는 것이다.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매타버스 실무추진단장인 천준호 의원은 2일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후보의 매타버스가 역대 대통령 선거운동 사상 처음으로 전북을 독립적인 일정으로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번 매타버스 일정은 ‘전북의 미래’를 컨셉으로 진행된다.이 후보가 매타버스를 타고 전북을 누비는 동안 대선 경선에서 중도하차했던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깜짝 회동 가능성도 거론된다. 전북은 정 전 총리의 정치적 근거지이기도 하다.천 의원은 정 전 총리의 합류 가능성을 묻자, “그러한 방향으로 실무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라고 답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