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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분야 복지부장관 표창
2021년 12월 01일(수) 01:00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이 감염병 검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30일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대응과 관련해 신속, 정확한 병원체 확인진단과 변이분석시스템 구축하고 질병관리청과 광주시, 자치구와의 긴밀한 공조체계유지 등을 통해 감염병 위기에 대응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시연구원은 지난달 25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1년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회의에서 감염병 검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연구원은 또 인플루엔자와 호흡기바이러스감염증, 급성설사질환과 엔테로바이러스감염증 등 전파력이 강한 감염병 병원체 유행 감시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아 지역 뿐 아니라 국가 감염병 발생경향 분석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는데 힘을 보탠 공로도 인정받았다.

정재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난 해 연구원 신축이전과 더불어 새롭게 확보한 생물안전3등급연구시설을 통해서는 에볼라, 마버그열 등 국가공중보건위기를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병원체 유입상황에 대한 대응도 가능해진만큼 호남권역 감염병 검사기관으로서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