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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향과 영국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2일 광주문예회관…하피스트 방선영 협연
2021년 11월 30일(화) 23:20
하피스트 방선영
광주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홍석원) GSO 오티움 콘서트 Ⅶ ‘영국음악여행’이 2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주제는 ‘영국으로 떠나는 음악여행’. 클럽 발코니 편집장이자 음악칼럼니스트 이지영이 해설을, 광주시향 부지휘자 김영언이 지휘를 맡았으며 하피스트 방선영이 협연한다.

첫 무대는 멘델스존이 핑갈의 동굴과 바다의 풍광에 매료돼 작곡한 ‘핑갈의 동굴’ 서곡으로 연다. 이어 KBS-1FM의 시그널과 일기예보 배경음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헨델의 ‘하프 협주곡’을 하피스트 방선영 협연으로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하이든이 영국을 여행하면서 작곡한 ‘교향곡 제104번’을 들려준다. 하이든은 영국에 머무르는 동안 교향곡 99번부터 104번까지 12곡을 작곡했는데, 이중 마지막 교향곡인 104번은 ‘런던’ 이란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하피스트 방선영은 체코 야나첵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신년 음악회 및 정기연주회에서 데뷔 무대를 가진 이후 상트페테르부르크 TV &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 외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전석 1만원. 광주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