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엄마” …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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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 면회실에서 90세인 어머니가 면회 온 아들의 손을 꼭 잡은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 대면 면회를, 그외의 경우 비접촉 면회를 허용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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