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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류산업 메카 순창군 먹방여행 프로그램 운영
2021년 06월 18일(금) 07:00
순창군 풍경버스 담당자인 프랑스인 가이드 레아모로의 푸드투어. 고추장불고기와 얼얼찌개를 개발한 ‘순창예찬’의 이준구 셰프와 함께한다.
‘장류 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순창군이 지역 산업의 특성을 살린 ‘먹방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순창군 풍경버스 담당자인 프랑스인 가이드 레아모로의 인문학투어에 이은 2번째 기획행사로 ‘푸드투어’를 마련해 오는 26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에서 관광객들이 가이드와 함께 맛집을 찾아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모티브로 해 순창의 자랑인 고추장을 이용한 매운맛 음식을 주제로 잡고 레아와 함께 음식을 만들며 지역을 투어하는 방식으로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4시부터 레아와 함께 순창시장에서 불고기를 만들 재료를 구입한 뒤 풍경버스를 타고 순창 메타세콰이어길 등을 불러보고 순창읍에서의 버스킹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후 고추장불고기와 얼얼찌개를 개발한 ‘순창예찬’의 이준구 셰프와 함께 직접 고추장을 이용한 불고기를 만들고 고추장쿠키 등을 개발한 ‘미호베이커리’ 이영훈 파티쉐와 함께 순창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제빵도 만들어 본다.

참가비는 5000원이며 20명 선착순 모집이다. 문의는 순창군 미생물산업사업소(063-650-5477)로 하면 된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