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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비금농협·동방아그로 수도작 방제기술 교류 협약
2021년 04월 09일(금) 00:00
신안 비금농협이 수도작 방제와 특화작물 고품질화 사업을 추진한다.

8일 비금농협에 따르면 최근 농약회사인 ㈜동방아그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신규 사업으로 수도작 보트 방제 기술 교류와 특화작물 고품질화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벼 품종의 상품성 개선과 생산량 증대를 위해 제초제 방제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비금농협은 지난달 조합원과 농업인 환원 사업으로 600여만원을 들여 제초제 무인 보트 방제기 2대를 구입, 농가 부담 없이 전액 무료로 방제 지원에 나섰다. 수도용 제초제 방제는 무인 방제 드론에 비해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또 타 작물 피해가 적고 유지관리비가 저렴해 노동력과 시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승영 비금농협 조합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농협 활성화를 위한 방제사업과 특화작물 고품질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방아그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해 농가의 소득 창출을 극대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