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 15개 기관 확정
![]()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
광주시교육청은 23일 민간위탁 공모 심사를 거쳐 2021년 방과 후 마을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15개 기관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꿈꾸는부엉이마을학교, 빛고을남구마을허브사이트주민협의회, 사단법인 플레이드림, 사회복지창작소 터, 동신대종합사회복지관, 스토리텔링 매씨즈,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 그림이있는작은도서관, 온가족그림책작은도서관, 사단법인 한국예술진흥회, 교육공동체어울림, 숲속작은도서관, 광주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 마을한바퀴 등 15개 기관이다.
현재 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수용하지 못하는 3학년 이상이 주 대상이다.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기관별 10~25명 안팎의 초등학생들이 돌봄을 받는다. 기관 당 1200만 원을 지원한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관은 꿈꾸는부엉이마을학교, 빛고을남구마을허브사이트주민협의회, 사단법인 플레이드림, 사회복지창작소 터, 동신대종합사회복지관, 스토리텔링 매씨즈, 십시일반나눔마을학교, 아이들세상지역아동센터, 그림이있는작은도서관, 온가족그림책작은도서관, 사단법인 한국예술진흥회, 교육공동체어울림, 숲속작은도서관, 광주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 마을한바퀴 등 15개 기관이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