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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주민 누구나 코로나 무료검사
설 연휴 고향 방문 자제 당부
2021년 02월 03일(수) 04:00
신안군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주민이 원할 경우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2일 밝혔다.

다른 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하고 있으나 부득이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광주와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을 방문한 군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원할 경우 무료로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와 읍·면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체 채취를 통한 검사를 받게 된다.

신안군은 지난 1월 지역 내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그동안 주민 5341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설 연휴 기간 아쉽더라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