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정 우수과제 17개 선정
행정 우수 공무원 7명 선발
광주시는 올해 추진한 분야별 시정 혁신 평가 결과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 등 17개를 우수과제로 선정했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점 혁신, 정부 혁신, 행정 혁신, 협업 강화, 혁신 부서 등 5대 분야 334개 과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모든 출생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광주 실현(중점 혁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정부 혁신), 위기가구 모바일 안심 돌봄 서비스(행정 혁신), 자치구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영상 공유(협업 강화)는 분야별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혁신 부서로는 일자리정책관실 등 5개 부서가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와 별도로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도 선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선발에는 23건 사례가 접수돼 최종 우수 사례로 선정된 6건을 추진한 7명이 대상자가 됐다.
김백현 대변인실 주무관, 주보성 일자리정책관 주무관, 권도현 도시계획과 주무관, 윤홍석 교통정책과 주무관, 위경복 대중교통과 자동차관리팀장과 김학송 주무관, 김종문 CCTV 통합관제팀장 등이다.
/박진표 기자 lucky@kwangju.co.kr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점 혁신, 정부 혁신, 행정 혁신, 협업 강화, 혁신 부서 등 5대 분야 334개 과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모든 출생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광주 실현(중점 혁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정부 혁신), 위기가구 모바일 안심 돌봄 서비스(행정 혁신), 자치구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 영상 공유(협업 강화)는 분야별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와 별도로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도 선발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선발에는 23건 사례가 접수돼 최종 우수 사례로 선정된 6건을 추진한 7명이 대상자가 됐다.
김백현 대변인실 주무관, 주보성 일자리정책관 주무관, 권도현 도시계획과 주무관, 윤홍석 교통정책과 주무관, 위경복 대중교통과 자동차관리팀장과 김학송 주무관, 김종문 CCTV 통합관제팀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