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립광주과학관에 흐르는 클래식 선율, 25일 ‘공감’ 공연
2020년 10월 24일(토) 15:35
가을과 문화 그리고 과학이 만난다.

25일 오후 4시 국립광주과학관 본관 필로티에서 광주첼로오케스트라, 라온심포니오케스트라 등 지역문화예술단체가 함께 하는 클래식페스티벌 ‘공감’이 열린다.

광주첼로오케스트라와 라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가 과학관을 문화로 물들이게 된다.

김대성과 박봉주의 플루트와 클라리넷 연주, 오보에 바이올린 합주, 라온첼리앙상블, JHY 댄스컴퍼니의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클래식 공연도 선보인다.

신해철의 그대에게, 영화 웰컴투 동막골·캐리비안의 해적 OST 등 대중들의 귀에 익숙한 음악을 클래식으로 편곡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은 광주첼로오케스트라가 주최·주관하고,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국립광주과학관이 후원한다. 관람은 무료다.

한편 행사가 열리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내달 1일까지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의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즐기는 과학문화 대중화를 위해 ‘2020 아트사이언스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아트사이언스 주말 공연의 일환으로 클래식 공연에 앞서 25일 오후 12시에는 마술쇼도 펼쳐진다. 31일 오후 12시에는 ‘가을에 딱! 재즈 공연’이 준비됐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