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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백범기념관 ‘독립운동가 덕분에’ 체험행사
13일~15일 75주년 광복절 기념
2020년 08월 07일(금) 00:00
광주백범기념관이 75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독립을 위해 공헌한 독립운동가들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6일 광주백범기념관에 따르면 광주백범기념관은 사단법인 백범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독립운동가 덕분에’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백범기념관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하신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광복절에 진행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참가자들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광복절보다 앞서 3일간 진행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광주시 동구 학동 광주백범기념관에서 오전 11시, 오후 1시 두 차례 열린다. 참가신청은 7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체험행사는 ▲‘역사잡GO, 임무를 완수하라’ 미션활동 ▲공예재료를 이용해 나만의 스마트폰 거치대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안종일 광주백범기념관 이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예년에 비해 광복절 체험행사가 축소돼 아쉽다”면서 “역경 속에서도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우리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