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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줄다리기·줄넘기 활성화
전통스포츠 보급사업 공모 선정
2020년 07월 15일(수) 18:15
전남지역에서 줄다리기와 줄넘기 등 전통스포츠가 활성화 된다.

전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가 시행한 2020년도 전통스포츠 보급사업에 공모한 결과 줄다리기와 줄넘기 종목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도체육회는 이들 종목을 보급,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사업비 66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각종 대회와 강습, 체험박람회 등을 개최하며 도내 전통스포츠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전통스포츠보급사업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도체육회는 줄다리기, 줄넘기협회와의 긴밀한 공유를 통해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재무 도체육회 회장은 “전통스포츠보급사업은 우리나라 고유의 스포츠인 전통스포츠를 소중하게 여기며 앞으로 계승해야 할 사명감을 갖게 하는 더없이 좋은 사업”이라면서 “더 많은 종목에서 전통스포츠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스포츠보급 사업에는 전남, 강원, 대전 등 8개 시·도체육회와 대한민국 족구·줄다리기·줄넘기협회 등 총 11개 단체에서 공모했으며, 전체 사업비는 5억5900만원이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