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 감도는 영암읍내
2020년 07월 09일(목) 14:38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영암 금정면장과 여직원 등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9일 오후 영암읍내에는 음식 배달 오토바이만 다닐 뿐 인적없이 적막하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전체메뉴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5억 매출·1만5000 명 몰린 ‘미미당’…광주, 빵으로 관광을 디자인하다
[오늘의 지면] 정부, 광주시에 ‘SK-오픈AI 데이터센터’ 유치 비공식 제안
정부 속도전 압박…여수산단 석유화학 재편 속도내나
자립청년서 취업선수로…꿈 향해 뛰는 형제
테마파크 추진 소태동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없앤다니
2000개 섬·섬·섬 …‘K 관광 시대’ 전남이 선도한다
제10회 동주문학상에 김종미 시인
전남대 산악회, 제67회 전국60km극복등행대회서 4개 부문 석권
[오늘 키워드] 지진긴급재난문자 바뀐다···젠슨 황 앉은 자리 쟁탈전
‘전통과 현대미술: 숭고와 전통의 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