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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12일부터 인천∼중국 난징 노선 운항 재개
2020년 07월 07일(화) 19:10
[광주일보 자료사진]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 정부의 방역 조치에 따라 운항이 중단됐던 한중 항공 노선이 다시 재개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2일부터 인천∼중국 난징(南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운항은 주 1회로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20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2시 50분 난징에서 돌아오는 일정이다.

이번 운항 재개는 양국 합의에 따른 것으로, 국토교통부와 중국 민항국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줄어든 양국의 항공편을 늘리는 문제를 놓고 협의해왔다.

한국 항공사가 운항하는 중국 노선은 3개에서 4개로 늘어났고, 두 국가 합의에 따라 앞으로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중국 민항국은 지난 3월 말부터 코로나19 해외 역유입을 막기 위해 항공사당 1개 노선에서 주 1회씩만 운항하도록 제한해 항공편을 대폭 감축했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